계절을 담은 차과자를 선보입니다
합다과회
전 세계 다양한 차를 접할 기회가 많은 요즘이지만,
곁들이는 차과자가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.
차과자에 대한 합의 고민을 조금씩 선보이고자 합니다.
가을이 무르익은 11월, < 감 >을 주제로
다양한 차과자 메뉴를 여러 차 선생님과 준비했습니다.
한칸다실 이주영 선생님 (11.2)
담비스티룸 김담비 선생님 (11.8)
옥인다실 이혜진 선생님 (11.15)
앨리스포레 최유나 선생님 (11.19)
현재 모든 일정 마감되었으며, 취소가 발행하여 신청이 가능할 경우 재공지 하겠습니다.
문의) 합 원서점 010-5027-81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