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악
찹쌀을 막걸리로 반죽해 튀겨 생강조청에 집청한 떡
증편과 더불어 합의 대표메뉴 중 하나입니다.
오픈당시 함께했던 권영미쉐프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합의 주악은
생강향이 향긋하고 특히 떡 속에 생강조청이 머금어 있어
한입 베어물면 쭈아악 조청이 베어나오는게 특징입니다.
중간에 사과주악, 레몬주악 등 다양화를 시도하기도 했으나
중간에 사과주악, 레몬주악 등 다양화를 시도하기도 했으나
역시 생강주악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
한가지 맛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